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축! 아기출생메세지] 방은성 [축! 아기출생메세지] 방은성 방영배(34), 부경남(35)씨의 둘째 딸 은성이가 2017년 1월 26일 오전 10시 52분 천안 미즈나래산부인과에서 2.9kg의 몸무게로 태어났어요.“은성아 너의 탄생을 축복해 하나님이 우리가정에 선물로 주신 너를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잘 보살펴줄게, 은성이 마음속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은성이가 되길 기도해 사랑해”세종포커스 편집국 출생 | 데스크 | 2017-01-30 16:57 [축! 아기출생메세지] 김단비 [축! 아기출생메세지] 김단비 김용환(42세), 노경은(38세)씨의첫째 딸 단비(Esther Kim)가 2017년 1월 5일 오전 9시 54분에 세종 프라우메디 산부인과에서 3.5㎏의 몸무게로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단비야 부족한 아빠엄마에게 넘치는 축복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단비가 아빠엄마와 함께 믿음 가운데 성장했으면 좋겠어, 단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단비가 늘 건강하게 자라길 아빠엄마가 기도할께. 사랑해 단비야"세종포커스 편집국 출생 | 데스크 | 2017-01-08 22:01 [축! 아기출생메세지] 전서우 [축! 아기출생메세지] 전서우 전윤철(42세), 함민희(32세)씨의셋째 전서우가 2016년 12월 28일 오전 9시 12분 충남대병원에서 3.16㎏의 몸무게로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서우야 엄마 아빠는 널 뱃속에 품으며 하나님께 기도했단다. 아빠 엄마는 우리 서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단다. 서우와 함께 하는 2017년이 더욱 기대되고 지금은 어느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하나님께 기도한단다. 사랑해 서우야" 세종포커스 편집국 출생 | 데스크 | 2017-01-01 14: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