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자권 한의학박사] 수능 수험생을 위한 팔 체질 이야기 [구자권 한의학박사] 수능 수험생을 위한 팔 체질 이야기 육식하는 사자는 풀을 먹고 살 수 없지만 소는 그런 풀만을 먹고 삽니다. 하지만 사자가 먹어서 건강해지는 고기를 소가 먹으면 광우병으로 죽는다. 이렇게 각각의 동물도 제 몸에 맞는 식품은 다 다른 것이다. 면역에 좋은 비타민C의 효능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박사는 부인과 함께 비타민C를 날마다 빠짐없이 먹다가 지난 1994년 암으로 눈을 감았고 부인 역시 암으로 사망했다. 영조 임금은 인삼을 곁에 두고 날마다 장복한 결과 여든 살까지 산, 조선의 가장 장수한 왕이 되었다. 반면에 임신한 명성황후는 대원군이 준 산삼을 먹고 나서 한 번 낙태로는 모자라 그 여파로 그 뒤 두 번의 임신도 사산과 미숙아의 죽음으로 끝났다. 같은 것을 먹어도 사람마다 결과는 다르다. 이 모두가 메디컬 | 데스크 | 2016-11-12 08:59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명절 후유증 극복법!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명절 후유증 극복법! 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여러분들 이번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명절 연휴라고는 하지만 과도한 가사노동, 장거리 운전, 과음과 과식, 손님 접대 등으로 오히려 평소보다 몸이 더 고단하고 힘들다고 느낀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두통이나 피로감 등 ‘명절 후유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연휴가 끝난 뒤에도 피로가 지속되는 가장 큰 이유는 평상시 유지해온 생체리듬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생체 리듬이 깨지면 소화나 수면 등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약해진다고 합니다.유난히 피곤하고 찌뿌둥한 오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명절 후유증 극복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2시간 일찍 취침하기! 메디컬 | 데스크 | 2016-09-13 22: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