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협, 25·27일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디셈버퍼스트' 행사
한가협, 25·27일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디셈버퍼스트' 행사
  • 세종포커스
  • 승인 2019.11.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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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자와 의료보건인이 들려주는 에이즈 예방 이야기'
2018 세계 에이즈의 날 디셈버퍼스트 세미나
2018 세계 에이즈의 날 디셈버퍼스트 세미나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는 오는 25일과 27일 양일간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기념해 '디셈버퍼스트 행사'를 연다.

21일 한가협에 따르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청소년 에이즈를 줄여나가는 범국민 운동으로 디셈버퍼스트 세미나'를 오는 25일 27일 각각 대구(오후 1시~4시, 약사회관 대강당)와 서울(오후 1시~4시, 국회의원회과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구/경북 디셈버퍼스트는 이상길 교수(계명대학교 약학), 안다한 공동대표(HIV감염인자유포럼), 김성림 원장(산부인과,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이 각각 강연하며 윤재옥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2019 세계 에이즈의 날 디셈버퍼스트 세미나
2019 세계 에이즈의 날 디셈버퍼스트 세미나

서울 디셈버퍼스트는 김준명 교수, 박진권 대표(아이미니스트리, HIV감염인자유포럼), 이상길 교수가 각각 강연하며 윤종필, 성일종, 김순례, 이언주 국회의원이 각각 축사할 예정이다.

한가협 관계자는 "적극적인 에이즈 예방 운동과 에이즈 치료제의 보급운동 등으로 세계적으로 HIV/AIDS 감염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청소년 청년 HIV/AIDS 감염률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밝혔다.

안다한 공동대표는 "해마다 에이즈의 날 행사를 통해 청소년 에이즈 현황을 알리고 예방하는 일을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한가협 약사회에 감사할 뿐“이라며 "갈수록 참여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도 행사를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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