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에 맞서는 보수우파노조 ‘국민노총’ 1000만 회원결성 선포
민노총에 맞서는 보수우파노조 ‘국민노총’ 1000만 회원결성 선포
  • 세종포커스
  • 승인 2019.12.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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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문재인퇴진국민대회서 5가지 안건 의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문재인퇴진국민대회’를 갖고 있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문재인퇴진국민대회’를 갖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맞서는 보수우파노조로 국민노총의 1000만 결성이 7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에 의해 선포됐다.

범투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퇴진국민대회’에서 국민노총 1000만 회원결성 선포 등 5가지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안건 의결은 이재오 전 장관이 안건을 제시하면 전광훈 목사가 안건을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두 손을 들거나 태극기를 흔들어 동의 여부를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범투본을 이끄는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주세력을 민주노총으로 규정하고 보수우파노조인 국민노총을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국민노총 1000만 회원결성 선포하는 것에 대해 성찬경 KBS노조위원장은 “지난 2016년도 박근혜 정권을 탄핵을 주도한 것이 언론에 장악된 민주노총으로 민주노총 언론이 130개에 14000여명이 있다”고 밝혔다.

또 성 위원장은 “좌파언론이 선전선동하면 민주노총이 촛불집회를 열어 나라와 정권을 무너뜨리고 적폐청산에 앞장서 많은 애국지사들을 감옥에 보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성 위원장은 이어 “청와대가 경찰 권력을 이용해서 지방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한 의혹이 제기됐는데 보도한 언론들은 정치검찰이 개혁을 반대하고 야당과 결탁해 무서운 음모라고 보도했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성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기 위한 국민운동으로 뜨거운 결의를 받들어 국민노조와 자유노조를 만들었다"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이면 누구나 가입 할수 있으며 1000만 (규모의) 노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성 위원장은 “노조는 20여가지의 특별한 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노조라는 갑옷을 입어 대적해야 한다”며 “민주노총을 없애지 아니하고 대적하지 아니하면 정권이 바뀌어도 좌파세력을 물리 칠수 없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KBS 수신료 납부 거부 ▲국민혁명 운동본부 회원가입 ▲국민혁명 의회 국가자문위원 가입 ▲국민특검 구성안 등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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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호 2019-12-11 17:58:37
가입을 희망합니다

오천숙 2019-12-08 21:19:09
국민노총 결성 환영 합니다 가입 할수 있으면 저도 가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