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전국 최초 본격 출범...권역별 교계 연합 마중물 역할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전국 최초 본격 출범...권역별 교계 연합 마중물 역할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2.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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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단체 기념 사진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단체 기념 사진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대세충)가 권역별로 교계가 연합을 통한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본격 출범하며 타 권역으로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은 6일 오전 11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출범감사예배를 갖고 오정호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새로남교회)가 초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1부 예배는 예장합동증경총회장 김준규 원로목사가 ‘선민과 거주사회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2부 취임식에서 박진홍 대세충 사무총장(용리제일교회)이 출범 경과보고를 한 후 오정호 대표회장 취임식과 함께 취임사를 낭독하며 출범을 선포했다.

또 추대패전달식, 꽃다발증정에 이어 격려사, 축사, 임원소개 및 인사, 광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출범감사예배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취임식 후 기념 사진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출범감사예배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취임식 후 기념 사진

대세충은 동성애를 비롯한 반성경적, 반헌법적, 반사회적, 반미풍양속적 타락한 문화에 맞서 하나님의 진리로 충청을 지켜나가고 극단 이슬람의 폐해에 대해 분별해 계몽함으로서 대한민국을 테러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악화시키거나, 비틀어 변질시키는 사상과 셰력을 발본색원하고 복음 초기부터 자리 잡은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해 자유대한민국을 다음세대에 물려주도록 결단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또 충청 복음화에 힘쓰는 교회의 본질을 훼손 호도하며 사회의 질서를 깨뜨리고 기독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해 온 교회가 강력하게 한 마음으로 대응하고 한국교회를 지역사회의 정신문화를 고양, 보존해 자녀들에게 희망의 센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오정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원을 영적인 청정지역, 윤리적 청정지역으로 세워 가기 위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기독교연합회가 합심 협력해 출범하게 됐는데 충청지역 전체가 조직적으로 사역적으로 연합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이렇게 단합한 이유는 시대적 요청으로 이 일은 교회와 목회자의 소명(Calling)이며 그에 따른 사명(Mission)”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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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자유~ 2020-02-07 00:06:09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