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정호 목사, "충청권을 영적 청정지역으로 세워갑니다"
[인터뷰] 오정호 목사, "충청권을 영적 청정지역으로 세워갑니다"
  • 데스크
  • 승인 2020.02.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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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초대 대표회장
오정호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초대 대표회장

“대한민국 중원인 충청권이 영적인 청정지역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헌법적 가치를 소유할뿐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고장, 풍토를 만들고 교회에 대해서 도전하고 음해하고 폄해하는 세력에나 반인륜적인, 반문명적인, 반성경적인 사상을 막기 위해 출범하겠습니다”

6일 ‘대한민국 중원인 충청권을 영적 청정지역으로 세워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를 출범시킨 오정호 초대 대표회장(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새로남교회 담임목사)은 인터뷰에서 야심찬 포부를 내비췄다.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단체 기념 사진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단체 기념 사진

오 목사는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의 대표로서의 계획과 개인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출범하며 지역별로 이제는 크게 연대했으니 우리가 마중물 역할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교회가 연대하고 팀을 이뤄야 할 때는 분명한 팀을 이뤄서 교회의 목소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도 있고 동시에 어떤 때는 선지자적인 경고와 계몽을 해야 할 때도 있으며 두 가지 사명이 균형 잡혀서 진행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담겠습니다. 지역교회의 협력과 기도가 절실히 요청됩니다"

또 오 목사는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만들어진 배경과 사업계획을 제시하며 교회들의 동참을 부탁했다.

"동성애는 세상의 유행이나 성소수자의 인권을 빙자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논리를 깨트리는 행위입니다. 우리 헌법에서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반성경적인 반인륜적인 반가정적인 반미풍양속적인 행태를 계수해 나가야 합니다. 충청지역에서는 주의 진리에 대해서도 한목소리를 낼 것이며 동시에 제가 이름을 붙인 것처럼 태러 청정지역을 세워 갈 것입니다. 우리는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악화시키거나, 비틀어 변질시키는 사상과 세력을 발본색원 하겠습니다. 인류애를 경시하거나 생명을 아사가는 일들이 요즘 무감각해져 있는데 중동에서 유럽에서 극단의 이슬람들을 통해 테러가 너무 다반사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맞이해 대한민국이 테러 청정지역으로 계속적으로 보존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을 살맛나도록 만들고 인권을 신장하는 것이 종교의 본분의 사명인데 이슬람들을 분별력 없이 받아들이면 나중에 책임을 누가 지겠습니까? 이단 사이비 문제는 한교회의 문제가 아니고, 한 교단의 문제도 아니고 그 지역 전체의 문제입니다. 충청지역이 영적인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담겠습니다"

대전·세종·충남·층북 기독교총연합회 미스바 구국기도회 사진
대전·세종·충남·층북 기독교총연합회 미스바 구국기도회 사진

이어 오 목사는 충청권의 교회들이 연합해 청치권에 분명한 메세지를 주되 목사들의 정치화에 대해선 개인적인 활동이라며 선을 그었다.

"교회는 기도해주고, 격려해주고, 짐을 져주는 등 제사장의 축복권과 경계, 경고, 회계를 촉구하는 등 선지자적인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교회 운영은 제사장만 되지 선지자적인 것은 왜하냐 하면서 교회의 기능 가운데 하나를 가져가서 오히려 교회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론에 있어서 아주 균형 잡힌 교회론을 가지고 교회가 정말 복음을 가지고 이웃의 짐을 지고, 한알의 썩어질 밀알이 될뿐 아니라 또 하나는 사회가 바로가게 하기 위해서 외치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선지자의 역할도 필요했던 것처럼 아모스 선지자의 역할도 필요했듯이, 세례 요한의 외침도 필요했듯이, 그렇게 균형 잡힌 사역을 하길 원합니다. 개인적인 정치활동은 할수 있느나 정치화 되는 것에 대해서는 극도로 주의 해야 합니다. 본질적 사명이 있는데 우리의 본질적 사명을 감래하고 이일을 이루기 전에 다른 요소들이 끼어가지고 오해를받거나 하면 동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는 생명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어떤 정당이나 어떤 정치인도 우리는 권면하고 깨우치고 경고하길 원합니다"

그러면서 오 목사는 1년간 충청 4개 권역에서 연합모임과 연합집회를 통해 느꼈던 감동들도 털어 놓았다.

“모임의 취지에 공감을 했다는 사실. 먼 거리에도 대전까지 왔다갔다 하는 어려움을 무릎쓰고 목사님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각 교회의 대표성 있는 목사님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너무나 감사하게 참여해 주셔서 교파의 다름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사역은 관계중심으로 이뤄져야 가속도가 붙는데 앞으로 정을 들이기 위해 자주 만나야 하겠습니다. 충청권이 주님의 뜻을 이루고 연대하는 것에 대해서 남들보다 빨랐으면 좋겠고 우리가 그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정호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초대 대표회장
오정호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초대 대표회장

마지막으로 오 목사는 "이 소중한 모임과 조직이 은혜로운 조직이 주님의 복 주심 가운데 수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을 전하는 주님께서 쓰시는 도구로 쓰임받길 원한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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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맘 2020-02-07 22:52:20
충청도 기독교인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이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을 서시네요. 유관순님이 "자유독립만세"를 외치던 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2020-02-07 22:29:32
이 지역들 너무부럽습니다~~~응원합니다!!
서울과 경기도도 비 겁 함을 떨 치 고 일어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