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취임…"교육혁신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
최교진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취임…"교육혁신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7.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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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일 세종시 소재 협의회 사무국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8대 회장 취임하며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일 세종시 소재 협의회 사무국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8대 회장 취임하며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8대 회장 취임하며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세종시 소재 협의회 사무국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2년이 교육혁신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6월 12일 세종시에 있는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72회 정기 총회를 열고 최 교육감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2022년 6월까지 2년이다.

최 회장은 ‘협력’과 ‘현장’, ‘자치’를 바탕으로 하는 협의회 운영의 3대 기조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이 참여하는 협의회가 교육 협치의 주체가 되고, 유초중고 교육에 대한 정책은 모두 교육이 실제 행해지는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각 시·도교육청의 자치에 근거하는 교육 정책이 서로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해 제공할 계획으로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사무국의 역할을 강화해 정무적·정책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교진 회장은 “각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기존의 관행에 머물지 않고 과감한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정부와 국회, 국가교육회의 등과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견제하는 정치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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