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교회 모임 금지 하는 마당에 서울퀴어행사 강행하나?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모임 금지 하는 마당에 서울퀴어행사 강행하나?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7.18 13:5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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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어행사 21회째 서울광장 모습
서울퀴어행사 21회째 서울광장 모습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의 모임을 금지 하고 있는 마당에 서울퀴어행사의 일정을 재확정해 강행하려 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가 한국퀴어영화제, 서울퀴어퍼레이드가 포함된 제21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오는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에 발표된 확정된 일정 동안에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호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음란하고 퇴폐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퀴어행사가 더군다나 코로나19 시국에 강행되는데 대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코로나19를 빌미로 교회 모임은 전면금지해 교회만 차별과 탄압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퀴어행사를 허용한다면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대다수 시민들은 “국민적인 정서와 서울광장 조성목적, 조례에 위반되는 퀴어행사가 그동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열려 왔던 것도 참기 힘든데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가 코로나 19에도 강행한다는 소식에 유감이며 비판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주요셉 한국교회수호결사대 공동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올해도 퀴어축제를 강행하겠다는 건 매우 이기적인 생각이다. 이태원 게이클럽과 게이찜질방 때문에 진정되던 감염확산 흐름이 반전됐기에 무책임한 행동이다. 더욱이 퀴어축제는 서울광장에서만 진행하는 게 아니라, 전후로 클럽에 모여 집단파티를 하기에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한국교회엔 예배 외 어떤 모임이나 행사도 금하는 행정명령을 내려놓은 것과 비교해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지금껏 박원순 서울시장이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를 핑계로 시민입장에 반하는 결정을 해왔는데 이제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했기 때문에 원점에서 재고해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서울퀴어행사는 지난 6월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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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2020-07-22 23:02:53
정말 대책없는 거 아닙니까?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운영해주십시오

우란 2020-07-18 18:15:57
퀴어축제에는 많은 동성간 성행위자들이 참석합니다. 이들중에는 에이즈를 비롯해 이질, A형간염, 장매독 등 항문에서 입으로 전파되는 각종 전염병의 감염자들이 많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A형 감염 확산의 원인이 ‘남성 동성애자간 성적접촉’ 이라고 발표했으며, 스페인과 영국의 보건국 또한 퀴어 축제를 참석하려면 간염에 걸리지 않게 미리 예방 백신을 맞는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기위해 모든 행사가 취소/연기되는 마당에 퀴어축제가 왠말입니까? 부디 이성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김정림 2020-07-18 15:08:32
막아야 합니다
절대

정지형 2020-07-18 15:04:41
뭐를한다는거지?
야 ~~우리애들은.학교도.못가고 있는데
축제를하시겠다고??다들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