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서울처럼 천박한 도시 만들면 안돼" 발언 논란
이해찬, "서울처럼 천박한 도시 만들면 안돼" 발언 논란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7.25 00: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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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특강에서 "서울처럼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특강에서 "서울처럼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행정수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에서 "서울처럼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24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특강에서 '세종시의 미래,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시대' 강연에 참석해 "서울 한강변에는 아파트만 있다"면서 "이런 천박한 도시가 아닌 품위 있고 문화적으로 성숙한 도시를 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이 제일 방해가 많았을 때”라며 "품위있고 성숙한 도시를 잘 만들어나가야 하는데 세종시가 10년을 허송세월 했다“고 말했다.

또 “헌법재판소의 2004년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위헌 결정에 대해선 "어이가 없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직후라 대응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도저히 승복하지 못하겠다는 게 심정이었는데 그걸 얘기하면 대통령이 또 탄핵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개헌을 해서 수도 이전 규정을 두면 청와대와 국회가 세종으로 올 수 있다. 그런데 개헌이 언제가 될지 확실치 않으니까 막연하다"면서 상황이 바뀐 만큼 세종에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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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2020-07-25 23:39:30
가짜 5.18유공자로 혈세 타먹는 니넘이 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