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 대형 어린이 놀이터 ‘땀범벅 놀이터’ 개장
세종시 보람동 대형 어린이 놀이터 ‘땀범벅 놀이터’ 개장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7.26 2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땀범벅이 될 때까지 노는 놀이터
땀범벅이 될 때까지 노는 놀이터

세종시 보람동에 대형 어린이 놀이터인 ‘땀범벅이 될 때까지 노는 놀이터(땀범벅 놀이터)’가 개장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LH)는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위치한 ‘땀범벅 놀이터’를 26일 개장했다.

이 놀이터는 출산율과 아동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특화된 놀이터를 만들자는 취지가 반영된 놀이터다 .

어린이들의 생각이 담긴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기존의 틀에 박힌 시설물 위주에서 벗어나 가공하지 않은 자연 소재인 돌, 흙, 모래 등을 재료로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축구장 1개 정도의 7,400㎡의 규모에 로프놀이원, 집라인, 회전놀이대, 모래놀이원 등이 설치됐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닥에는 주문진 모래와 나무껍질을 깔아 여느 놀이터에서 흔히 보던 우레탄 바닥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인 특별함을 더했다.

땀범벅 놀이터는 아동문학가이며 어린이놀이터 전문가인 편해문(51)씨가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렸고 이용주체인 어린이의 생각을 담아 놀이기구 디자인에 대폭 반영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이번 어린이놀이터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 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조성예정인 놀이터에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