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진리 수호 복음법률가회 창립...본격 활동 나서
복음 진리 수호 복음법률가회 창립...본격 활동 나서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7.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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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법률가회는 27일 오후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법률가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립대회를 갖고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음법률가회는 27일 오후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법률가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립대회를 갖고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음적 가치를 구현하고 복음수호법률사역을 행하는 복음법률가회가 창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복음법률가회는 27일 오후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법률가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립대회를 갖고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복음법률가회 창립대회에서 상임대표에는 변호사인 조배숙 전 민주평화당 의원으로 공동대표에는 진평연 상임대표를 맡은 전용태 장로를 비롯해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 조대현·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김영훈 한국교회법연구원장 등이 추대됐다.

고문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등으로 추대됐으며 사무국 간사에는 박성제·전윤성 변호사, 감사는 황수현 회계사 등이 선임했다.

복음법률가회는 내적으로 이단사이비 신학에 의해 복음과 진리가 위협받고, 외적으로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반복음적 가치를 구현하는 차별금지법 같은 악법 제정 시도들이 끊임없이 행해지는 현실 가운데 복음적 인권개념과 법률 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창설됐다.

조배숙 상임대표는 “법과 제도가 제대로 잘 갖춰져서, 복음적 가치가 훼손되어선 안 될 것”이라며 “법과 제도가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법치주의를 이용한 역차별 등은 있어선 안 된다. 복음으로 훈련된 법률가들이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괄적 차별금지법 때문에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상당한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다”며 “법률가로서 받은 달란트를 하나님께 헌신해서, 법안 내용의 잘못들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차별금지법뿐 아니라 다른 법안들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적 가치를 부정하는 것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복음적이고 선한 의지를 가진 법률가들을 발굴해 양육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하며, 하나가 되게 하는 일도 하면 좋겠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자리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시길 바란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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