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나루초, 교육부 중투심사 '4전5기' 통과...설립 본격화
세종시 새나루초, 교육부 중투심사 '4전5기' 통과...설립 본격화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9.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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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캠퍼스형 고교, 교육부 중투심사 부결 ‘좌절’
세종시 새나루초등학교 배치도/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 새나루초등학교 배치도/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에 신설될 가칭 새나루초등학교가 4전5기 끝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중투)에서 조건부로 통과해 학교 설립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진행된 교육부의 2020년 정기 2차 중투에서 새나루초 설립에 대해 병설유치원을 운영하고 통학로 안전대책 확보 대책 등 조건으로 심의룰 통과했다.

새나루초는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에 25학급 600명 정원 규모로 2023년 3월 개교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새나루초 신설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각각 2차례씩, 모두 4번 중투 심사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셔 보류됐지만 다섯 번째만에 빛을 보게 됐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중투 심사에서 단설유치원이 아닌 병설 유치원으로 조건부로 승인이 되어 아쉽다”면서 “새나루초가 개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나루초 신설과 함께 처음으로 제출한 세종시 캠퍼스형 고등학교는 교육부 중투 심사에서 부결되어 통과하지 못하며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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