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전시, 14일부터 고위험시설 영업 허용...집합금지 행정조치 완화
세종·대전시, 14일부터 고위험시설 영업 허용...집합금지 행정조치 완화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9.12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사진제굥=뉴스1 제공
자료사진/사진제굥=뉴스1 제공

세종·대전지역에서 14일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일부 업종에 대한 영업이 허용된다.

세종시와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고려해 집합금지를 집한제한 단계로 낮춰 영업을 허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위험시설로 집합규제가 되었던 노래연습장, 뷔페, 콜라텍, PC방,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대형학원(300인 이상),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은 영업 재개가 가능해졌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집단감염 원인이 되고 있는 방문판매업의 집합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하며 이번 완화된 업종에서 제외됐다.

집합규제가 완화된 업종에 대해서는 새벽 1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집합을 금지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화를 실시한다.

또 종교시설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거리두기가 이뤄진 상태에서 50인 미만이 참여하는 정규 대면예배를 허용한다.

다만 정규예배 외에 수련회, 부흥회, 단체식사 등 각종 소모임 활동은 기존대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

한편, 고위험시설은 지난 8월 23일부터 정부의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금지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