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9.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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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시키기 위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날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2020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안건으로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며 국회, 청와대, 중앙부처의 세종시 추가 이전을 촉구하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시대적 흐름이자 전 국민의 염원”이라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혁신도시 추가지정 등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17개시도 의장단이 구성되고 열린 첫 정기회에서는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이 제17대 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에 선출됐다.

협의회는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생계비 지원을 위해 발행한 온누리상품권에 대해서는 미등록 상인들도 한시적으로 환전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시철도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비용 국비지원과 제주 4.3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개정 등 총 11건의 안건을 채택했다.

이태환 세종시의장은 “전국의 의장들과 함께 긍정적인 여러 변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며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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