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 ‘차별금지법 반대’ 스티커·손편지 주요 교회 전달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 ‘차별금지법 반대’ 스티커·손편지 주요 교회 전달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9.13 16:2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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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OUT, 평등법 OUT’ 스티커/사진제공=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 제공
‘차별금지법 OUT, 평등법 OUT’ 스티커/사진제공=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 제공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들이 ‘차별금지법 OUT, 평등법 OUT’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주요 교회마다 배포하며 법안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차반청)는 차별금지법 반대를 알리기 위해 주요 교회들을 찾아 다니며 차별금지법 반대 스티커와 담임목사에게 손편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차반청은 지난 7월 30일 김성훈·김광수씨를 공동대표로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해 교회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족됐다.

이어 8월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영락교회, 지구촌교회, 새에덴교회, 수원중앙교회 등 주요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활동을 진행했다.

차반청은 8월 서울지역 주요 교회 방문을 마친 상태로 수도권지역 주요 교회 방문을 마무리하고 비수도권의 청년들과 연대해 주요 교회들도 방문할 계획이다.

이 스티커를 필요로 하는 교회와 단체, 개인들에게 무료로 나눌 예정이며 스티커 신청은 차반청 사무국(010-5359-31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반청은 손편지를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를 위해 모인 청년들로 함께 모여 공부하고 전략을 짜고 기도하고 있고 언론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 청년들이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밝혀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악법을 막아서는데 한 목소리를 내길 희망한다“면서 ”차별금지법 저지라는 한 이슈뿐 아니라, 사학법 개정 저지, 낙태죄 유지 등 성서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강소영 차반청 사무국장은 “청년들의 작은 순종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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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로알리라 2020-09-13 18:51:40
차반청 영원하라!

멋진 사람 2020-09-13 18:09:42
정말 훌룡한 청년들 파이팅~

이수현 2020-09-13 16:42:24
멋진청년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