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위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생명존중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위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생명존중교육 실시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9.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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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2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생명존중교육 장면/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서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2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생명존중교육 장면/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위(Wee)센터에서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교에 방문 맞춤식 상담 서비스로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며 학생 보호 기능 및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도록 생명존중교육, 집단상담, 심리검사로 구성돼 있다.

생명존중교육은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시키며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 학생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학급 단위의 교육으로 학생의 자기이해 및 사회적응력 향상,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을 들으면서 자살 징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심리정서 불안·학습·진로관련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큰 위로를 받았다”, “앞으로 어떤 힘든 일이 다가올지라도 위(Wee)클래스·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긍정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자살·자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명존중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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