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족산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 ‘청신호’
대전 계족산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 ‘청신호’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9.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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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계족산 황톳길/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계족산 황톳길/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계족산 입구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환경부의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사업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대전시는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내년부터 2년 동안 국비 총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는 대덕구 장동 472번지 일원에 오는 2022년까지 8만 5702㎡ 규모로 장동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상비 등으로 집행된 114억 원을 포함해 국비 42억 원과 시비 94억 원 등 총 250억 원이 투입된다.

장동문화공원이 조성되면 그동안 황톳길과 맨발축제 등으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계족산을 이용하는 다양한 이용객들의 휴게시설과 편의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며 인근 주차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계족산 이용객들과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장동문화공원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단초가 놓여졌다”며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서 지친 심신에 위로와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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