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친수공간에 꽃을 심다”...세종시 3생활권 주민들 손으로 조성
“금강 친수공간에 꽃을 심다”...세종시 3생활권 주민들 손으로 조성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9.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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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친수공간에 꽃이 심겨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 제공
금강의 친수공간에 꽃이 심겨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 제공

“금강의 친수공간에 꽃을 심어 시민들이 힐링하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세종시 3생활권의 주민들이 14일부터 15일까지 충청의 젖줄인 금강의 친수공간에 꽃을 직접 심었다.

이번 금강 친수공간 꽃식재 사업은 세종시 시민감동특별위원회에서 4호 과제로 금강과 제천·방축천에 꽃을 심고 깨끗하게 유지·관리하는 ‘시민이 힐링하는 친수공간 조성’을 선정함에 따라 진행됐다.

단기 과제로는 금강·방축천·제천 인근의 주민, 단체 150여명이 참여해 직접 고른 꽃을 심고 가꾸며 중·장기 과제로는 공용자전거 대여소 확충, 금강 보행교 주변 그늘쉼터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되어 있다.

보람동, 소담동, 대평동 등 3생활권 주민들이 금강 친수공간을 활용한 꽃식재를 위해 수차레 회의를 통해 함께 의견을 내서 꽃식재 위치, 꽃수종, 시민참여 역할분담 및 방법 등을 최종 결정했다.

소담동 직능단체 꽃식재 장면
소담동 직능단체 꽃식재 장면

3생활권 주민들은 금강 친수공간에 세종시 심벌문양과 하트문양을 48㎡의 규모에 국화꽃 580주를 식재했다.

이번 꽃식재에는 14일 보람동의 직능단체 20명이 먼저 꽃을 심었고 15일 소담동 직능단체 41명과 대평동 직능단체 17명이 뒤를 이어 꽃식재를 마무리 지었다.

또 꽃식재와 함께 금강변 주변의 잡플 제거와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금강을 친수공간으로 만드려는 3생활권 시민들의 노력이 뒤를 이었다.

꽃식재에 참여한 주민들은 “금강 친수공간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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