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전국순회토론회 마무리
민주당,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전국순회토론회 마무리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09.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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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TF(태스크포스)는 28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TF(태스크포스)는 28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를 행정수도 완성하기 위해 열었던 전국순회토론회를 마무리했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TF(태스크포스)는 28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했다.

앞서 TF는 지난 10일 서울 온라인 토론회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전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광주·전남 토론회를 마쳤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TF의 부단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이 좌장으로 임승달 전 강릉대 총장, 이창기 대전대 교수,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기조발제에서는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국가 균형발전과 충청권 역할’을 진종헌 공주대 교수가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권 메가시티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TF는 28일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찾아 둘러봤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TF는 28일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찾아 둘러봤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TF는 토론회가 끝나고 이춘희 세종시장, 이문기 행복청장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둘러보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세종시와 행복청은 지난해 국회사무처에서 국회분원 연구용역을 실시한 국무조정실, 국책연구단지와 지근거리에 있는 곳을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로 추천했다.

특히 여의도 국회 부지(33만㎡)의 1.5배에 이르는 총 50만㎡ 규모로 향후 국회 전체가 이전하더라도 부지 활용에 무리가 없고 주변 부지를 국회의원 및 보좌관 사택 등 입법타운으로 활용하기에 용이하다고 세종시와 행복청은 설명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전국순회토론회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행정수도 세종과 충청권을 넘어 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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