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관광사업체 지원
대전시,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관광사업체 지원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0.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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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내 관광사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홍보마케팅비, 시설개선비,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공고일(13일) 현재 관광진흥법령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관광사업체에 업체다.

지원액은 100만 원 내외로 지원되며 동일 업종 내 동일 대표인 경우는 1개 업체에만 지원된다.

지원내용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제작비, 사무실 임대료, 시설비 등이며, 관광사업체 재정지원을 통해 관광업계 활성화, 회복기반 마련 및 경제회생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추진한다.

지급방식은 관광사업체가 사업비 지출 후 관련서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적격심사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 활성화 및 회복기반 위해 2020년 3월 이후 집행한 경영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안전을 마련해 줄 방침이다.

신청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우편, 홈페이지)과 대전관광협회(방문)에서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대전경제통상진흥원·대전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손철웅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회복기반 마련과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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