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전시교육청,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등교수업 대폭 확대
세종·대전시교육청,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등교수업 대폭 확대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0.12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교육청(사진 왼쪽)과 대전시교육청(사진 오른쪽) 전경
세종시교육청(사진 왼쪽)과 대전시교육청(사진 오른쪽) 전경

세종·대전시교육청이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등교수업을 대폭 확대한다.

12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대해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통해 등교수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18일까지 학생 수 750명 이하 학교는 전면 등교해 정상 운영하고, 학생 수 750명 초과 학교는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며 시차 등교를 통해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시범 운영한다.

19일부터는 학생 수 750명 이하 132개교는 1단계를 적용하고, 학생 수 750명 초과 25개교만 학교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며 시차 등교를 통해 등교수업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세죵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18일까지는 학교 사정에 따라 1단계를 적용하고 19일부터 전체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다.

같은날 대전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가 이어지면 학생 수 600명 이하 초·중학교와 750명 이하 고교는 19일부터 전교생 매일 등교수업을 추진한다.

전교생이 1천명을 넘는 과대 학교와 학급당 인원이 28명 이상인 초등학교, 30명을 넘는 중·고교 과밀학급의 경우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되, 학년(군)별 등교 시간을 달리하는 탄력적인 학사 운영으로 등교수업을 확대하도록 했다.

전교생 매일 등교수업이 가능한 기준을 학생 수 100명 이하에서 300명 이하로 확대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은 주 3회 이상 등교하되 밀집도를 최대 3분의 2 이내로 유지하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소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이번 주는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대로 밀집도 최소화를 유지하면서 안전한 환경 속에서 등교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