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민주당 세종시의원 부패 3인방 징계처분 촉구
국민의힘 세종시당, 민주당 세종시의원 부패 3인방 징계처분 촉구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0.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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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4일 민주당 세종시의원 '부패 3인방'(이태환 의장·안찬영·김원식 의원)에 대한 징계처분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대변인단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 시의원 부패 3인방이 발표한 사과문(안찬영)과 입장문(김원식, 이태환)은 '진정성 있는 사과나 반성문'이라기보다는, 마지못해 한 '구차한 변명'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리 백화점인 김 의원은 검찰에 고발된 상태라며 자신을 낮추었지만, 안 의원은 자신이 방문한 게임장이 변종 도박장이 아니라 합법적 업소라고 항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장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 소속이던 2015년 김 의원의 부인이 매입한 토지 인근에 6억원대 부지를 사들인 것에 대해 모친이 고민 끝에 매입한 것으로 부동산 거래에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또 "지방의원들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야 하며 양심에 따른 직무수행과 품위유지, 청렴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지방자치법에 있는 지방의원 징계 항목인 제명, 30일 출석정지, 사과, 경고 등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민들은 민주당 시의원 3인방의 비리에 대해 허탈해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졸지에 세종시민들을 '시골 무지렁이'로 만들었다", "지역 정치인들의 수준이 참 한심하다", "세종시의회의 수준이 이런데 개헌으로 행정수도가 완성되어도 걱정이다", "이렇게 법을 위반하면서 살 거면, 차라리 시의원을 그만두라"는 게 시민들 반응“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세종시의회는 요란을 떨며 만들었던 윤리특위를 하루빨리 소집, 이들 비리 3인방에 대해 '제명' 등 징계처분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찬영 의원이 변종 도박장인 '홀덤바'에서 코로나 출입명부에 다른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 방역체계를 교란했다는 논란, 김원식 의원의 쌍류리 농업창고 불법 전용과 도로포장 특혜 의혹, 조치원 봉산리 서북부지구 개발사업 예정 부지 인근 부동산 투기했다는 의혹, 이태환 의장이 산업건설위원일때 모친 명의로 6억원대 부지를 구입했고 소유 건물을 불법 증축해 개인 사무실로 사용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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