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5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김종남 전 대전시 자문관 임명...회전문인사 논란
대전시, 제5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김종남 전 대전시 자문관 임명...회전문인사 논란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0.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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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정시장이 김종남 제5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장면/사진제공=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정시장이 김종남 제5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장면/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16일 제5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를 임명했다.

김 원장은 충남대학교 행정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거쳐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전국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시민사회연구소 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터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대전의 평생교육정책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종남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허태정 후보 측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당선을 도운 뒤 민선 7기가 출범하자 민생정책자문관에 임용된 측근인 인물이며 김 전 자문관의 가장 큰 '우군'으로 읽히는 지역 시민운동계에서조차 ‘전형적인 회전문 인사’라며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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