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유시민연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전 애국시민들이 일어났다”
대전자유시민연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전 애국시민들이 일어났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0.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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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유시민연대가 24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대전시민연합 차량시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대전자유시민연대가 24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대전시민연합 차량시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대전자유시민연대(대자연)는 24일 대전시민연합 차량시위를 앞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전 애국시민들이 일어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자연은 이날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의 이념을 수호하고 자유시장경제의 가치를 존중하며 한미동맹의 가치를 지켜내고 나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 일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첫 번째로 대자연은 “무소불위의 포악한 문재인 정권의 좌파 독재로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추미애 현 법무부장관으로 인해 검찰의 수사는 철저하게 방해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법치는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또 “범죄를 저지른 전·현직 법무부장관들은 국민 앞에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뻔뻔하게 범죄를 합리화 시키며 국민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윤석열 검찰총장 흔들기로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개입 하명수사,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사태,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사태 등 문재인 정권의 3대 게이트는 잊혀져 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더불어민주당의 범죄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에서 철저하게 막히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장악한 법원의 이해 할수 없는 판결로 범죄가 무마되어 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북한군에게 총살에 화형까지 당했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나라는 무엇을 했는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증거도 없이 월북으로 단정지으며 연일 종전선언만을 외치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로 대자연은 “반기업 정책의 문재인 정권은 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인해 자유시장경제는 파탄 나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 “국민들의 혈세를 쥐어짜는 세금주도 성장인 소득주도 성장으로 한국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고 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은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들을 만들고 임시·일용직 근로자들을 몰락시켜 오히려 고용시장의 양극화만 확대시켰다”고 했다.

아울러 “일을 해야 할 근로자들을 막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가정경제는 파탄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집값을 잡겠다는 부동산 정책은 징벌적 과세, 대출규제 강화 등 강도 높은 수요억제 정책으로 수도권 집값은 상승시키고 지역별 양극화만 심화시켰다“고 했다.

세 번째로 대자연은 “중국과 가까이 하는 문재인 정권의 친중 정책으로 한미동맹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권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은 입만 열면 종전선언을 외쳐대며, 북·중 중심의 외교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지금까지 70여 동안 피로써 맺어진 한미동맹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을 중국의 눈치를 보며 입국자를 막지 못한 탓에 우한폐렴의 확산 결과를 가져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눈치를 보며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정책으로 인해 안보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

네 번째로 대자연은 “정의당이 나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입법발의해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말살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음에도 평등과 자유, 인권이라는 단어로 위장하여 국민에게 ‘불평등한 처벌’을 가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반대하거나 비판하면 처벌하려는 징벌적 손해배상 및 형사처벌을 목적으로 하는 동성애 조장과 동성혼 합법화를 허용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또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불평등한 입법으로 대한민국의 기본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고 훼손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박경배 대자연 대표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뿌리채 흔들리며 죽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전의 애국시민들이 이제 분연히 일어나 자유민주주의 기반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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