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기굴절버스 8대 추가 도입..900번 순환버스노선 투입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8대 추가 도입..900번 순환버스노선 투입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0.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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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기굴절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해 900번 순환버스노선에 투입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기굴절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해 900번 순환버스노선에 투입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전기굴절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해 900번 순환버스노선에 투입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편의와 효율성을 위해 현재 전기굴절버스 2대를 900번 노선으로 전환 배치하고, 내년에 6대 등 전기굴절버스 8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전기굴절버스는 중량전철 10분의 1수준의 건설비로 신속성과 정시성, 수송력 확보는 물론 연료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

현재 4대의 전기굴절버스를 900번과 990번 노선에 각각 2대씩 운행하고 있으나 충전시설이 부족(대평동 1곳)해 오송과 반석을 오가는 990번 버스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기굴절버스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재 990번 전기굴절버스 2대를 900번 노선으로 전환배치하고 추가 도입되는 8대를 전용도로와 전용 정류장 등이 갖춰진 900번 신도심 순환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크린도어, 냉온열의자 등을 갖춘 신교통형 정류장을 설치하고, 버스터미널 정류장 지하 1곳으로 통합 운영해 BRT 환승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전기굴절버스는 중량전철 10분의 1수준의 건설비로 신속성과 정시성, 수송력을 확보해 도시철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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