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김종서장군문화제, 문화제 발전방안 논의
제8회 김종서장군문화제, 문화제 발전방안 논의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0.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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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김종서장군문화제’가 31일 세종시 장군면 김종서장군 묘역 일원에서 김종서장군문화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문화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정진석 국회의원, 홍성국 국회의원, 차성호 세종시의회 의원 등을 비롯해 장군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공주시 의당면·월송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종서장군문화제는 매년 2,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참여인원을 50여 명으로 축소하고 문화제의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김종서 장군 묘소 헌화를 시작으로 간담회에서는 김종서장군문화제 활성화 방안, 세종-공주시간 상생협력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또 행사장 내에선 역대 김종서장군문화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열어 참여자들에게 문화제 발전사에 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충열 김종서장군문화제추진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김종서장군문화제의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 내용을 토대로 주민주도형 행사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고 세종-공주시 상생 발전을 이끄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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