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대전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1.01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취업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청년들의 채무조정과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를 위한 신용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청년들에게 시가 분할상환약정 금액의 5%를 초입금으로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은 분할상환약정을 통한 채무조정 및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등의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드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로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 등록되어 있고 분할상환 의지가 있는 청년이다.

선정기준은 잔여채무액이 많은 순, 연체기간이 오래된 순, 나이가 많은 순이며 선정 및 지원결과는 개인별 문자로 통보한다.

한국장학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신용유의등록자는 458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고 학자금대출 신용유의 등록관련 문의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1599-2250)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