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세종시,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1.03 2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행한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행한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행한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로컬푸드지수는 지자체에서 로컬푸드(향토먹거리) 활성화 노력과 확산 정도를 계량화한 수치로 환산해 측정하며 올해 처음 시행됐다.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소비체계, 지역경제 활성화, 먹거리 거버넌스 등 3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지자체 13곳이 선정됐다.

세종시는 2014년부터 세종형 로컬푸드운동을 추진해왔으며 싱싱장터 1호점 개장 이후 5년 만인 지난 8월 11일 누적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10월 5일부터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개장해 지역학교 135곳과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에 로컬푸드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앞으로도 세종형 로컬푸드 가치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