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동구 낭월동·서구 정림동 선정
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동구 낭월동·서구 정림동 선정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1.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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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에서 동구 낭월동과 서구 정림동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역공모에 선정된 우리 지역의 신규 사업지 2곳은 동구 낭월동(일반근린형), 서구 정림동(일반근린형)이며 여기에는 국비 2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20억 원이 2021년부터 4년간 투입된다.

동구는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일원(15만㎡)에 총 486억 원을 투입해 대전드림타운(행복주택)과 목재 문화거리 조성, 숲체험관 조성, 노후주택 정비사업 등이 추진된다.

또 정림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19만㎡에 434억이 투입돼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 소소한 이야기 정림동길 조성, 마을자원 공유체계 구축사업, 수밋들 홍보사업단 운영사업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관계기관(부서) 협의, 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승인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며 각 자치구는 내년부터 부지매입 및 설계 등 본격 사업을 착수한다.

김준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 구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 수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사업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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