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전환을 위한 ‘2020 전국순회 원탁회의’ 대전서 열려
농정전환을 위한 ‘2020 전국순회 원탁회의’ 대전서 열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1.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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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해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전환을 위한 ‘2020 전국순회 원탁회의’가 대전에서 열린 장면/사진제공=대전시 제공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해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전환을 위한 ‘2020 전국순회 원탁회의’가 대전에서 열린 장면/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공동개최한 원탁회의에는 대전・전북・세종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과 먹거리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관계자, 전문가, 먹거리 활동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방역기준을 준수하고 대회의실에 최소인원을 배정해 대전・전북・세종지역 회의장을 동시 다원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탁테이블에 둘러앉은 각 분야 대표들은 1부 농어업・농어촌 분야 뉴딜과제, 2부 국가먹거리종합전략로 나눠 3시간여 걸친 열띤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고 회의 전 과정은 영상으로 이어진 3개의 회의장에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농특위는 전국순회 일정을 마치면 11월 중 결과보고와 내부 평가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하고 내년 1/4분기 안에 원탁회의 보고대회 및 국가먹거리종합전략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대전은 지난해 시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포용과 상생의 건강한 먹거리 도시 비전을 선포했다"며 "한밭가득 인증제를 도입하고 로컬푸드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건강한 먹거리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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