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교육원 개원...특수교육 지원 강화
대전특수교육원 개원...특수교육 지원 강화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1.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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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개원식 장면/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특수교육원 개원식 장면/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특수교육원이 5일 개원식을 갖고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대전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기존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확대, 대전시교육청 소속 아홉 번째 직속기관으로 승격했다.

조직은 기획연구과, 교육운영과, 총무과로 구성됐으며 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장애영·유아 조기발견 및 상담 ▲진단·평가 ▲통합교육 및 순회교육 지원 ▲진로·직업교육 ▲보조공학기기, 치료지원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사, 학부모 및 보조인력 연수 등이다.

승격과 함께 교사 직무연수, 장학자료 개발, 교수·학습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활동 등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배포 ▲순회교육 및 진로·직업교육 꾸러미 제공 ▲청각장애 담당교사용 투명마스크 보급 ▲치료지원 제공 기관에 대한 방역 지원 등 학교, 학생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개원식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생, 교사,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원이 본격 출항하게 된 것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학생의 자립과 사회통합 역량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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