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론에 보험업계 최초 현대해상 세종사업부 들어서
행정수도 이전론에 보험업계 최초 현대해상 세종사업부 들어서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1.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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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세종사업부 건물
현대해상 세종사업부 건물

행정수도 이전론이 활발한 세종시에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현대해상 세종사업부가 들어선다.

20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정치권이 불씨를 지핀 행정수도 이전론이 거론되고 있는 세종시의 사업 확대를 위해 12월 현대해상 세종사업부를 출범시킨다.

현대해상 세종사업부는 지난 2015년 3월 대전사업부 세종시지점으로 지점 설립 인가를 거쳐 세종시 한솔동 한누리대로 169 6층에 들어선 가운데 5년 8개월 만에 세종사업부로 승격됐다.

현대해상 세종사업부는 세종시를 비롯해 인근지역인 공주시, 논산시, 부여군을 관할해 3개 지점 1개 팀을 이끌고 가게 되며 현대해상 콜센터, 보상과,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그동안 세종지역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하이플래너들은 면접과 교육을 위해 대전까지 오가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러한 불편의 해소는 물론이고 자동차 사고 시에 빠른 출동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해상 세종사업부가 보험업계 최초로 세종시에 사업부를 출범시키면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는 점에서 보험업계에서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대해상 세종사업부 관계자는 “세종사업부 출범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기존 보험사와 차별화된 보험상품 및 보상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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