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추가 지정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추가 지정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1.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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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대덕구 읍내동 일부 2천570㎡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관리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 지역은 산업단지에 인접해 있어 대기오염에 취약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돼 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24일 대전산업단지 인접 주거지역인 대화동과 대덕산업단지 인접 주거지역인 목상동 일부 2개 구역 0.69㎢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대전의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모두 3곳으로 늘었으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에 대한 지원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취약계층에 대한 안심공간 제공을 위해 내년도 국비 2억 7800만원을 확보했고, 시·구비 매칭을 통해 에어커튼, 창호 부착형 환기기스템, 미세먼지 차단망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보호와 불편사항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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