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대전·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1.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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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사진 오른쪽)과 대전시청(사진 왼쪽) 전경
세종시청(사진 오른쪽)과 대전시청(사진 왼쪽) 전경

대전시와 세종시는 18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체납자다.

대전시가 공개한 체납자 명단은 개인 178명, 법인 100곳이다.

고액·상습체납 내역을 보면 개인이 178명 86억2039만원, 법인은 100곳 119억6909만원을 체납해 모두 205억8천948만원이다.

개인 최고액은 9억8039만 원이고 법인 최고액은 14억9016만 원이다.

규모면에서는 1000만 원~3000만 원 체납자가 167명으로 전체 체납자의 60.1%를 차지했으며 체납액은 27억6504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3.4%였다.

세종시가 공개한 체납자 명단은 개인 18명, 법인 21곳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4억 원을 납부하지 않은 법인 2곳이다.

이번 신규 체납자와 기존 공개된 체납자 137명을 포함하면 체납자는 모두 178명(체납액 106억원)으로 늘었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1년이 지나도록 1천만 원 이상 세금을 내지 않았으며 대부분이 폐업·부도, 자금 압박 등이 주요 사유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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