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창설...테러 대응·예방 최우선
세종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창설...테러 대응·예방 최우선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1.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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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창설식 기념사진/사진제공=세종지방경찰청 제공
세종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창설식 기념사진/사진제공=세종지방경찰청 제공

세종지방경찰청은 18일 오후 3시 경찰특공대 청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경찰 가족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 대응과 예방 최우선으로 경찰특공대 창설했다.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그간 경찰특공대가 없어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인 세종시의 안전에 대한 우려감이 높았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세종경찰특공대 창설이 추진됐고 관련 계획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통과하면서 세종경찰특공대 창설이 이뤄지게 됐다.

세종경찰특공대는 군 특수부대 출신 등의 경찰관 32명으로 구성, 전술팀과 폭발물 탐지・처리팀 등으로 편제되어 대테러 예방·진압활동과 요인경호, 인질사건 등을 해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세종경찰특공대 관계자는 “창설을 계기로 각종 위기상황에서 신속한 테러 대응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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