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년 동구 가양동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대전시, 2022년 동구 가양동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1.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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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022년까지 동구 가양동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에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18억 원을 들여 연면적 6600㎡로 사회적경제 하이브 공간과 에듀센터, 이노베이션 팹랩, 주민친화 공간등을 조성하게 된다.

사회적경제 하이브공간은 사회적경제 개별조직, 지원조직 등을 연결하고 집적해 지역통합형 사업전략을 전개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에듀센터는 사회적경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노베이션 팹랩은 사회적경제 상품화와 비지니스 혁신에 필요한 ICT 디자인 융합 개방형 혁신실험 제작실, 혁신상품 미니플랜트, 스타트업 사무실이 꾸려지고 주민친화 공간에 사회적경제·로컬 상품 공동전시장 및 판매장이 구축된다.

현재 부지매입이 끝나 공공건축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연내에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되면 지역의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적·경제적 지원이 가능하고 전문가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는 98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고 종사자는 약 10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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