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건교학, 낙태 반대 감동실화영화 ‘언플랜드’ 단체관람 지원서비스 제공
세종건교학, 낙태 반대 감동실화영화 ‘언플랜드’ 단체관람 지원서비스 제공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1.30 16: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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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반대 관련 감동실화영화 언플랜드’ 단체관람 홍보 이미지/사진제공=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 제공
낙태 반대 관련 감동실화영화 언플랜드’ 단체관람 홍보 이미지/사진제공=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 제공

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세종건교학)는 낙태 반대 관련 감동실화영화 언플랜드’를 단체관람을 위해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종건교학에 따르면 12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기 전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정해진 상영시간에 세종CGV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언플랜드’는 8년의 신념을 뒤흔든 충격적 경험을 통해 생명과 믿음의 길로 나가게 된 애비 존슨의 감동 실화다.

600만 달러의 적은 예산으로 제작된 독립영화였지만 믿음과 생명에 대한 놀라운 실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시네마 스코어 A+ 등급과 로튼 토마토 지수 92%를 획득했고, 제작비의 3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려 세간을 놀라게 했다.

영화 개봉 후 미국의 9개 주에서 낙태 반대 법안이 도입됐고, 많은 낙태 업계 종사자들이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등 ‘언플랜드’는 사회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으며 캐나다, 필리핀, 영국, 아일랜드, 멕시코, 폴란드, 스페인, 브라질 등에서 개봉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건교학은 임신 14주 이내의 낙태가 전체의 97%를 차지하는데 정부가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개정안으로 낙태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려고 함에 따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언플랜드는 1회차 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2회차 12월 5일 4시, 3회차 12월 6일 오후 3시 30분 3차례 실시하며 12,000원에서 7,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을 할 수 있고 세종건교학(☏ 010-5697-6987)으로 사전에 문자로 예약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과 동행 시 어린아이들도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입장 전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및 관람석 띄워 앉기를 실시하여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김유나 세종건교학 대표는 “낙태의 진실을 보여주는 ‘언플랜드’ 영화를 세종시민과 함께 관람하고자 한다”면서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모든분들 그리고 교육계, 종교계 등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생명을 살리는 영화관람을 통해 대한민국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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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공주 2020-12-09 20:38:29
낙태는 살인입니다 태아를 살리는 국회. 국민동의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