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본회의 통과...이전 본격화 전망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본회의 통과...이전 본격화 전망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2.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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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회의사당/사진제공=국회 제공
극회의사당/사진제공=국회 제공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127억 (정부안 10억 국회증액 117억)원이 포함된 558조원 규모의 2021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작년과 올해 10억 원씩 반영됐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도 10억 원이 편성돼 있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117억 원이 증액되어 총 127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당초 증액이 불투명했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의 증액이 결정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며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낸 만큼 분명해지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한편, 국회는 예산안을 법정 시한 이내에 처리하기 위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슈퍼예산인 558조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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