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 농업인 학습공동체 '슬기로운 찐농생활' 역할 ‘톡톡’
세종시 청년 농업인 학습공동체 '슬기로운 찐농생활' 역할 ‘톡톡’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2.17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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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농업인들을 육성하기 위한 학습공동체 '슬기로운 찐농생활' 단체사진/사진제공=세종시 4-H연합회 제공
세종시 청년 농업인들을 육성하기 위한 학습공동체 '슬기로운 찐농생활' 단체사진/사진제공=세종시 4-H연합회 제공

세종시 청년 농업인들을 육성하기 위한 학습공동체로 '슬기로운 찐농생활'을 구성하고 운영하면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세종시4-H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8월 농업 경영 개선 및 다각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교육을 주제로 만든 '슬기로운 찐농생활'이 12월 '2020년 농업인 학습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3위를 수상했다.

세종시4-H연합회는 20~45세 이하의 세종시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1957년 연기군 시절 출범해 2012년 세종시4-H연합회로 새 간판을 달고 지덕노체 이념아래 교육, 봉사, 품앗이 등을 통해 세종시 청년농업인들의 농업확대에 힘쓰고 있다.

세종시 청년 농업인들을 육성하기 위한 학습공동체 '슬기로운 찐농생활' 학습장면/사진제공=세종시 4-H연합회 제공
세종시 청년 농업인들을 육성하기 위한 학습공동체 '슬기로운 찐농생활' 학습장면/사진제공=세종시 4-H연합회 제공

이 학습공동체는 농업인의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및 소통역량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가능한 자기주도적 농업인 학습공동체 육성하고 학습한 지식과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하는 등 농업인의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한다.

농업인이 학습팀을 조직해 현장 문제해결형 학습계획을 수립하면 공모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데 강사수당, 학습 조력자 수당, 식비‧다과비, 교재비, 현장실습비 등을 지원하며 지원조건은 국보 70%, 자부담 30%이다.

안서영 세종시4-H연합회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바쁜 와중에도 묵묵히 따라 준 회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간 화합과 실천을 통해 세종시 4-H 연합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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