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 "세종시의회 ‘청렴도 꼴찌’ 당연한 결과...비리 의혹 시의원 3인방 징계해야“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 "세종시의회 ‘청렴도 꼴찌’ 당연한 결과...비리 의혹 시의원 3인방 징계해야“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0.12.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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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가 4일 세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찾아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들의 잇단 불법 비위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징계 촉구를 위해 진정서를 제출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가 4일 세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찾아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들의 잇단 불법 비위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징계 촉구를 위해 진정서를 제출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가 18일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으니 청렴도 꼴찌는 당연한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3인방을 모두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청년위원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청렴도 평가에서 가족 명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불법 건축,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등을 한 민주당 시의원 3인방을 징계도 하지 않고 마냥 감싸고 도는 데 대한 부정적 여론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권위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세종시의회는 의정활동과 의회운영 모두 5등급 꼴찌로 5등급에 머무른 건 세종시의회가 유일하게 최악의 성적표를 받으며 불명예를 안았다.

청년위는 "세종시의회에 전달한 진정서와 관련 시의회로부터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한 이태환 의장과 검찰에 고발돼 조사가 진행중인 김원식 의원은 사실관계가 필요한 사항으로 향후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는 무성의한 답변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원식·이태환 시의원은 조치원읍 봉산리 땅을 가족들이 샀다고 발뺌했지만, 가족이 했든 누가 했든 개발 보상지역임을 알고 있었다면 정치적·윤리적 책임이 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위반한 안찬영 시의원에 대해 윤리심사만 한 것은 ‘제 식구 감싸기’이자 꼼수”라고 비판했다.

청년위는 “다른 지방의회는 모두 징계심사를 하고 있다. 이유야 어쨌든 윤리강령을 위반했으면 당연히 징계해야 한다“면서 “하다못해 경징계라도 하고 사과를 하는 게 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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