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근로자 기숙사 ‘대전청년하우스’ 개관
대전시, 청년근로자 기숙사 ‘대전청년하우스’ 개관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2.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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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1일 오후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한 대전 청년근로자 기숙사 ‘대전청년하우스’를 개관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21일 오후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한 대전 청년근로자 기숙사 ‘대전청년하우스’를 개관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21일 오후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한 대전 청년근로자 기숙사 ‘대전청년하우스’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였던 누리관이 노후화 되어 32%의 높은 공실률이 발생하는 반면, 대전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주거 여건은 열악했다. 

대전시는 2018년부터 누리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 근로자 기숙사로 전환하는 ‘대전청년하우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객실 내 가구와 생활가전을 배치하고 공유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했으며 대전엑스포가 한눈에 보이도록 설계했다.

대전청년하우스는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입주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후보자에게 우선 신청권 부여해 공실없는 기숙사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며“앞으로, 대전청년하우스 입주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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