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전국 최초 대전에 '첫 삽'...2022년 준공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전국 최초 대전에 '첫 삽'...2022년 준공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2.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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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어린이재활병원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충청권역 장애아동 6천여명이 이용하게 될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떳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관저동 567-10번지 일원에 넥슨재단의 100억원 후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47억원으로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5,789㎡ 70병상 규모로 2022년 9월 준공 및 개원 예정이다.

현 정부 공약사업이자 대전시 약속사업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전국 최초로 대전에 먼저 건립돼 향후 충남권역내 6000여 명의 장애아동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건립을 주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병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안전하고 빠른 건립과 소아재활병원의 롤모델 정착 노력을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시민과 지역사회, 기업의 힘을 모아 우리나라에서 처음 세우는 사례"라며 "최고의 의료 시설과 인력을 확보하되 민간 병원보다 저렴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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