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내년부터 대면·비대면 혼합 공동교육과정 구축
대전시교육청, 내년부터 대면·비대면 혼합 공동교육과정 구축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2.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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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위기에 내년부터 온라인 플랫폼 기반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블랜디드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온라인수업 역량과 미래 교육 흐름을 반영한 블랜디드형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지역 간 불평등 해소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활성화한다.

이번 블랜디드형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고교 유형의 경계를 넘어 단위학교에서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거점학교에서 개설하여 관내 모든 고등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전년대비 운영 강좌, 참여 학생이 3배 이상 확대됨을 반영해 내년에는 실시간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학습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실시간 양방향의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2019년 3강좌 운영에서 시작해 올해에는 64강좌로 대폭 확대되어 운영됐으며 1학기 14강좌에 대한 개인형 스튜디오와 2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스튜디오 구축 10교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블랜디드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수업 공지, 설문, 피드백, 온라인 VOD 강의, 운영 과정의 객관적인 통계와 데이터 추출 등의 기능을 갖춘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한다.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확대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선도적인 준비에서 시작됐다”며 “블랜디드형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플랫폼은 교수-학습자간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All In One’의 효과로 대전의 미래 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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