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연, "백금렬 교사 정치활동 현행법 위반에도 반성 여지 없어"
전학연, "백금렬 교사 정치활동 현행법 위반에도 반성 여지 없어"
  • 세종포커스
  • 승인 2020.12.26 23:5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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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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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은 "백금렬 교사가 정치활동에 현행법을 위반했는데도 불구하고 반성을 하지 않고 오히려 공무원이 정치활동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행태에 대해 규탄하고 나섰다.

전학연은 26일 성명을 내고 "4.15선거 전 날, 학생들에게 드러내놓고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을 찍으라고 카카오톡을 보낸 정치교사 백금렬 교사는 명백히 공직선거법 위반,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자격정지 1년과 선교유예를 받았음에도 반성의 여지가 없고 공무원도 시민으로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민노총 산하의 전교조 교사의 이런 정치 행태에 다시 한 번 분노하게 된다”며 “교사의 정치기본권이 허용된다고 해서, 특정한 정당이나 편향성을 드러내거나 학생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럼에도 학생들에게 촛불집회 참여를 강요하고, 특정정당 지지를 강요하는 것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정치행위“라면서 ”전교조 광주지부는 백금렬 수호와 교육공무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를 위해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해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에 ‘학생수호연합’이 광주시민들에게 호소하고, 광주학생들에게 정의가 살아있고 상식이 살아있음을 알리기 위해 광주로 달려갔다“며 ”정치행위와 그 행위가 떳떳하지 못한 행위라는 것을 알려 정의의 선례를 남기고자 한 용기있는 행동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학연은 ”안타깝게도 현장의 많은 전교조 교사들이 사상주입 교사를 성토하는 ‘학생수호연합’의 학생들을 알아보고 폭행과 욕설, 현숙막을 찢고, 앰프를 고장내는 재물손괴까지 학생들에게 무자비한 악행을 벌였다“고 헐난했다.

아울러 ”학생들 투표권을 보장해달라는, 투표권에 간섭 말아달라는 목소리를 내는 것에 과연 폭행을 가해도 되는지, 욕설을 행해도 되는지 의문이 든다“면서 ”교사들에게는 어떠한 목소리도 내어서는 안되고, 학생이라는 이유로 욕설까지 참아야 하는지, 아무 생각없이 정치행위까지도 따라야만 하는 것인지.. 무자비한 폭행과 욕설을 행하는 이런 교사들에게 분노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이런 위험이 있음에도 지켜주지 않는 경찰들과 촛불교사의 위기라고 제목을 달아 촛불심리를 자극하는 기사를 쓰며 백금렬 교사의 정치행위를 아무 것도 아닌 듯 축소시켜 정치행위를 정당하다는 듯 밀어주고 당겨주는 언론들은 부끄러운줄 알기 바란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전학연은 ‘학생수호연합’을 적극 지지하며, 이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지킬 것“이라며 ”학교에서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전교조 집단의 무서운 행태에 옳은 방향으로 가려는 의지와 행동을 보여준 ‘학생수호연합’에 격려와 칭찬과 사랑을 다시 한 번 보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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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모 2020-12-29 08:36:44
늘 발빠른 기사화! 멋진 기사님이십니다. 학부모가 자식들을 지켜야죠!

나혜정 2020-12-28 17:38:55
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