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文 정부 헌법위반 교회폐쇄 '감염병예방법' 시행 규탄
교계, 文 정부 헌법위반 교회폐쇄 '감염병예방법' 시행 규탄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1.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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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수호결사대 등 시민단체는 5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의 헌법위반 교회폐쇄 감염병예방법의 시행에 분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등 시민단체는 5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의 헌법위반 교회폐쇄 감염병예방법의 시행에 분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기독교계가 문재인 정부의 헌법위반 교회폐쇄 감염병예방법의 시행에 분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등 시민단체는 5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코로나를 정치방역으로 한국교회를 핍박하고 미녀사냥을 해오더니 이제는 한술 더 떠 감염병을 핑계로 한국교회마저 폐쇄할 수 있는 악법을 제정 시행하게 된 사실에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장, 그리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은 고무줄처럼 코로나확진자 숫자를 늘였다줄였다 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에 악용해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24번이나 실패한 주택정책에 분노한 민심을 억압하기 위해 그리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내세운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로 국민여론이 악화된 것을 호도하기 위해 코로나방역을 악용해왔다”고 지적했다.

또 “아무리 정치를 잘못하고 정책에 실패해도 한국교회만 콕 찍어 때리면 여론을 호도할 수 있다고 맹신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한국교회를 적으로 돌려놓고 계속 마녀사냥을 즐기는 것에 더욱 분노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특히 “한국교회는 지금껏 정부의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다중이용시설이나 관공서나 그 어떤 기업체보다 더 철저히 방역을 잘 지켜왔는데도 형평성에 어긋나게 불교나 천주교 등 타종교엔 교회와 같은 제약을 가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일반 다중이용시설이나 영업장은 해당 영업장만 폐쇄하는 것과 달리 한국교회 전체가 감염원이라도 되는 양 특정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기만 하면 마녀사냥하듯 언론을 통해 부정적 여론몰이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등 시민단체는 5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의 헌법위반 교회폐쇄 감염병예방법의 시행에 분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등 시민단체는 5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의 헌법위반 교회폐쇄 감염병예방법의 시행에 분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일 년이 지나도록 코로나사태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막대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주고, 수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도산하고, 자살자가 급증하는 비극이 이어지도록 만들고 있다”며 “2021년 1월 4일 기준 코로나사망자는 981명으로 세월호 사망·실종자 304명의 3배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또 “코로나확진자와 사망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식당이나 대중교통, 직장 사무실이나 구내식당 등은 계속 운영되고 있다”면서 “그런데 유독 교회만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비대면예배를 강요하는 것은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폭거며, 타종교엔 관대하고 기독교에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댄 사악한 편향 정책인 것”이라고 헐난했다.

아울러 “그런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한술 더 떠 일명 ‘교회폐쇄법’이라고 불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을 지난해 9월 29일 개정해 12월 30일부터 시행케 만들었는데 한국교회를 적으로 여기는 문재인 정권의 본심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사건으로 명백히 한국교회를 탄압하겠다는 선전포고이자 협박인 것”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국민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브레이크 없는 질주로 폭정을 이어가고 있고, 한국교회를 희생양 삼아 장기집권을 모색하고 있지만 조만간 종말을 고할 것”이라며 “하나님께선 예수님의 몸된 한국교회를 핍박하며 마녀사냥해온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실 것으로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듯, 코로나로 재미 본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로 망할 것”이라고 규정했다.

기독교계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교회폐쇄법’인 ‘감염병예방법’을 결코 수용할 수 없음을 천명하며 즉각 개정을 촉구한다”면서 “이를 근거로 자행되고 있는 교회폐쇄 명령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경우 문재인 ‘정권 퇴진 운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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