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재개
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재개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1.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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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이 5일 세종시 조치원역 앞 로터리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5일 세종시 조치원역 앞 로터리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5일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 등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재개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조치원 당원들이 중심이 되어 조치원역 앞 로터리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며 시민단체와 함께 감사원 감사청구를 위한 연대 서명에 돌입한다.

앞서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해 1일부터 4일까지 ‘1인시위 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책위원회가 출근시간대 한솔동 한두리대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친바 있다.

첫번째 주자로 나선 장원혁 청년위원장은 "현대판 탐관오리인 3인방들은 녹봉을 받으면서도 은밀하게 가족 명의로 땅 투기를 해 온 것은 물론이요,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빼앗았고, 코로나 방역체계를 교란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로 인해 세종시의회가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도 꼴찌를 하는 등 세종이 행정수도가 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세종시당은 “시민들이 아무리 외쳐대도 “‘너는 짖어라, 나는 상관없다’는 태도로 끄떡도 없는 3인방의 태도에 분노해 투쟁의 강도를 가일층한다”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비리 의혹 민주당 시의원 3인방의 사퇴 촉구를 위해 매주 논평을 발표하고 곳곳에 현수막도 게시했으며 세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시위를 벌이는 등 맹공을 퍼부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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