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종료
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종료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1.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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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이 8일 세종시 조치원역 앞 로터리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8일 세종시 조치원역 앞 로터리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8일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 등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종료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5일부터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조치원 당원들이 중심이 되어 조치원역 앞 로터리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며 시민단체와 함께 감사원 감사청구를 위한 연대 서명에 돌입했다.

마지막날인 8일에는 홍나영 여성 전국위원이 시위에 참여하면서 “시의원들이 은밀하게 가족 명의로 땅을 사들이고, 자기들끼리 예산을 편성해 이 땅을 지나는 도로를 포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세종시에서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들 현대판 탐관오리 때문에 세종시의회가 청렴도 평가에 전국 꼴찌를 하는 등 행정수도로 나아가는 길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이춘희, 이해찬, 강준현 등 민주당 시당 지도부가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비판했다.

세종시당은 “세종시의회가 시민들 앞에 바로 설 때까지 끊임없이 질타하고 혁신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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