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거점도시 만든다
대전시,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거점도시 만든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1.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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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을 목표로 골자로 한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을 목표로 골자로 한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시작으로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을 목표로 골자로 한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합의한 충청권 메가시티를 시작으로 중부권 메갈로폴리스를 구축해 주변지역을 연계하는 광역도시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해 나간다.

우선,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대전의 ICT와 세종의 자율주행 기술을 연계하는 등 특화분야 간 융합을 위한 산업지구를 조성하고 대전·세종 공동물류단지 등을 통해 초광역 통합경제권을 형성한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세종 연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간 단일 생활권의 교통망을 구축한다.

현재 분절되고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충청권을 하나의 광역생활경제권으로 통합해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고 고르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선다.

또 시민들의 주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돌봄에 대한 부담을 경감해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든다.

아울러 주민자치를 더욱 키워나가고 온통대전을 확대 발행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을 완성해 나간다.

양질의 ‘대전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산업을 선도형 경제체제로 전환해 ‘모두가 잘사는 대전’을 만든다.

삶에 지친 시민분들이 멀리 가지 않고 생활 주변에서 쉽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맑은 물, 푸른 숲이 있는 대전‘을 위해 노력한다.

허 시장은 “과학수도 대전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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