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정근보, 국민의힘 세종시갑 조직위원장 지원...세대교체 신호탄 되나?
‘40대’ 정근보, 국민의힘 세종시갑 조직위원장 지원...세대교체 신호탄 되나?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1.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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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보(40)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
정근보(40)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

정근보(40)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이 국민의힘 세종시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원하기로 결심하며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정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세종시에서 지역발전을 이끌 조직위원장은 개인 선거준비의 과정절차가 아닌 구성원의 일원으로 앞장서 솔선수범하고 희생해 진심의 마음을 담아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부터 뚜벅뚜벅 궂은일을 해야 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에 지원하기로 한 성선제(54) 변호사, 이성용(58)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 정근보(40)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 정원희(64) 세종시 도농융합연구원장, 최민호(64)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5명으로 이 중 유일하게 정 부위원장만 '40대‘이다.

대한민국에서 평균나이 30대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시에서 김병준(68)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겸 국민의힘 세종시을 당협위원장, 김중로(71) 전 국민의힘 세종시갑 당협위원장의 나이가 많다는 평가에 40세 정 부위원장의 당협위원장 도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당협 운영과제로 당원의 증대를 꼽았다.

정 부위원장은 “사람은 계속 바뀌며 기존의 유력인사들이 계속 활동함에도 수년 동안 정작 당원은 늘지 않았다”면서 “이것은 조직이 우선이 아닌 감투에 젖은 겉모습을 위한 개인의 행보 였으며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이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세종시민들은 더 이상 그런 것에 기대하지도 신뢰하지도 않는 소신들이 가장 뚜렷한 미래도시다”라면서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존중하고 실천하는 것이 확대이고 조직구성 현실화, 참여의 인재발굴을 할 수 있는 기본 자세요건”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당협 조직을 활성화함으로서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김병준 세종시당위원장과 함께 낮은 자세로 꼼꼼히 대비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 부위원장은 “세종시갑에서 총선을 함께 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역에 거주하고 사업을 해온 정치인으로서 세종시갑의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시민들의 현실적 바램과 요구를 잘 파악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보수정당에 이어져온 인식과 불신임이 변하기 위해서는 젊은 정치인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근보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은 20대 국회 수석보좌관을 지냈으며 아울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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