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미래를 주도할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주력
대전시교육청, 미래를 주도할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주력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1.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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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4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대전교육의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4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대전교육의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미래를 주도할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4일 오전 대전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대전교육의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 등의 5대 정책 기조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다.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해서 미래역량을 키우는 유연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자율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며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과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며, 스마트 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기후·환경 교육을 확대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구축하며, 교육공동체의 심신건강을 살피고 감염병 상시관리체제를 고도화함으로써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포용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강화하며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화하며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해 대덕구에 34학급 규모의 대전해든학교를 오는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육현장 지원 행정체제를 활성화하며 적극행정에 기반한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신뢰받는 대전교육 풍토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로 삼아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연도 중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대면수업을 비롯한 각종 체험활동, 생존수영, 스포츠 클럽 활동,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본래의 교육활동을 신속히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설 교육감은 “대전교육가족은 올해에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환경에 적응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을 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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